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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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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7 마음 뿐...
배가본드
0 414
2006-03-26 환절기 건강
배가본드
0 378
2006-03-26 봄 냄새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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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4
2006-03-24 봄을 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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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0
2006-03-24 정치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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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7
2006-03-22 외로움은 어쩌려고....
배가본드
0 409
2006-03-22 어쩔수 없이...
배가본드
0 421
2006-03-22 무위도식
배가본드
0 464
2006-03-18 아름다운 이별을 하고 싶다.
배가본드
0 557
2006-03-18 추억속의 재회
배가본드
0 648
2006-03-16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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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6
2006-03-15 p 시에 계신 ㅈ 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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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3
2006-03-15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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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9
2006-03-14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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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4
2006-03-14 회색 담장안에서 맺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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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1
2006-03-14 한국인의 저력
배가본드
0 413
2006-03-12 죽음을 보면서....
배가본드
0 439
2006-03-12 상심이 얼마나 컸으면...
배가본드
0 409
2006-03-12 이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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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6
2006-03-11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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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2
2006-03-11 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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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2
2006-03-08 교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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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8
2006-03-07 만남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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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9
2006-03-07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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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5 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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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2 바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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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1 순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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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1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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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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