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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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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5 2 개월
배가본드
0 391
2007-06-02 네 음성보다 더 반가운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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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7
2007-05-28 문득 문득 네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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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8
2007-05-27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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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2
2007-05-27 5 월이 감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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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5
2007-05-23 왜 공부가 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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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1
2007-05-22 뭐가 문제인가?
배가본드
0 393
2007-05-22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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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8
2007-05-19 이심전심
배가본드
0 418
2007-05-18 외박
배가본드
0 393
2007-05-16 적당한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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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6
2007-05-12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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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2
2007-05-12 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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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4
2007-05-09 추억은 새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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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4
2007-05-08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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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7
2007-05-07 계단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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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5
2007-05-06 알고 싶어요
배가본드
0 522
2007-05-05 1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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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8
2007-05-01 5 월에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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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3
2007-04-30 아버지에 대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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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9
2007-04-28 소중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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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4
2007-04-27 자신을 위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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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0
2007-04-27 오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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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0
2007-04-23 너 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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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7
2007-04-23 황당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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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0
2007-04-21 사는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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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1
2007-04-20 매형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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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7
2007-04-20 어떻게 그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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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2
2007-04-20 다시 자연의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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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9
2007-04-17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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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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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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