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日目
200806
| 登録日 | タイトル | 登録者 | 回答 | 読み |
|---|---|---|---|---|
| 2008-06-29 | 그렇게 가고 말다니.... |
 배가본드 |
0 | 482 |
| 2008-06-28 | 자신있는게 뭐가 있나? |
배가본드 |
0 | 407 |
| 2008-06-25 | 이런 기분에... |
배가본드 |
0 | 482 |
| 2008-06-24 | 비호감을 가진 사람이라도 |
배가본드 |
0 | 476 |
| 2008-06-23 | 도봉산 산행후기 |
배가본드 |
0 | 497 |
| 2008-06-22 | 장마가 소강기라....... |
배가본드 |
0 | 446 |
| 2008-06-19 | 미련 |
배가본드 |
0 | 574 |
| 2008-06-18 | 금호동 고갯길 |
배가본드 |
0 | 624 |
| 2008-06-17 | 우정 |
배가본드 |
0 | 540 |
| 2008-06-13 | 답답한 마음 |
배가본드 |
0 | 476 |
| 2008-06-12 | 왜 목을 매고 있는가? |
배가본드 |
0 | 440 |
| 2008-06-12 | 무리했었나? |
배가본드 |
0 | 405 |
| 2008-06-05 | 개업식 축하 |
배가본드 |
0 | 552 |
| 2008-06-05 | 홍천애기 |
배가본드 |
0 | 657 |
| 2008-06-03 | 우중의 산행 |
배가본드 |
0 | 542 |
| 2008-06-03 | 신정동 모임 |
배가본드 |
0 | 541 |
배가본드
ダイアリ一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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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