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 사랑과 고독, 그리고...

사랑과 고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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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2011

작성일	제목	작성자	조회
2011-11-06	영란이의 출국	배가본드	862
2011-11-04	초목회 갔다	배가본드	695
2011-11-03	드뎌 문을 닫는 하루이야기	배가본드	652
2011-11-03	속 모를 사람	배가본드	548
2011-11-01	하루 이야기에 대한 애착	배가본드	693
2011-11-01	11사단이 11년전 약속을 지킨단다.	배가본드	955
2011-10-29	임대아파트	배가본드	591
2011-10-29	신뢰가 핵심인데.....	배가본드	514
2011-10-27	박 원순 시장이 그냥된게 아니다.	배가본드	541
2011-10-26	부모 마음	배가본드	652
2011-10-24	와이프 생일	배가본드	673
2011-10-24	산천은 의구하되....	배가본드	1398
2011-10-22	잠은 중요한데...	배가본드	686
2011-10-22	가을 여행	배가본드	773
2011-10-18	이모님을 가슴에 묻고서....	배가본드	752
2011-10-18	비까지 내려 슬픔을 더하게 하네	배가본드	499
2011-10-13	세째 이모님의 부음	배가본드	634
2011-10-12	변함없는 인간성이 좋아	배가본드	556
2011-10-11	핸드폰 교체	배가본드	673
2011-10-10	정이란 것	배가본드	546
2011-10-08	제기동 모임	배가본드	754
2011-10-07	커피 타임	배가본드	602
2011-10-04	세월이 가면....	배가본드	551
2011-10-04	이기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야...	배가본드	599
2011-10-03	가을에	배가본드	503
2011-10-03	`백조의 노래`를 읽고서	배가본드	863
2011-10-02	이런자리라도 자주 마련해야지	배가본드	611
2011-10-02	10월의 반추	배가본드	535
2011-09-30	편리함에 따른 불편은 감수해야지	배가본드	657
2011-09-29	술은 적당히 마실수 없다	배가본드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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