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201104
| Write Date | Title | Writer | Reply | See |
|---|---|---|---|---|
| 2011-04-30 | 4월은 가고. |
 배가본드 |
0 | 505 |
| 2011-04-29 | 악몽였지. |
배가본드 |
0 | 514 |
| 2011-04-29 | 20대라 쉬원한줄 알았더니..... |
배가본드 |
0 | 521 |
| 2011-04-28 | 민심은 표로써 말한다. |
배가본드 |
0 | 473 |
| 2011-04-27 | 장수비결 |
배가본드 |
0 | 551 |
| 2011-04-26 | 과거는 과거일뿐..... |
배가본드 |
0 | 510 |
| 2011-04-26 | 공인이라면... |
배가본드 |
0 | 554 |
| 2011-04-25 | 처가엘 다녀왔다. |
배가본드 |
0 | 612 |
| 2011-04-24 | 정치가 뭐길래. |
배가본드 |
0 | 503 |
| 2011-04-23 | 허전한 마음 |
배가본드 |
0 | 467 |
| 2011-04-23 | 가난할수록 정이 중요한데.... |
배가본드 |
0 | 497 |
| 2011-04-22 | 추억은 비를 타고... |
배가본드 |
0 | 619 |
| 2011-04-21 | 도랑치고 게잡고.. |
 배가본드 |
0 | 570 |
| 2011-04-21 | 늦긴 했지만..... |
배가본드 |
0 | 534 |
| 2011-04-19 | 300만 백수시대 |
배가본드 |
0 | 497 |
| 2011-04-18 | `지성에서 영성으로` |
배가본드 |
0 | 567 |
| 2011-04-18 | 사랑 |
배가본드 |
0 | 547 |
| 2011-04-17 | 목사님의 정은 이해하지만... |
배가본드 |
0 | 497 |
| 2011-04-17 | 의도대로 할말은 했다. |
배가본드 |
0 | 615 |
| 2011-04-16 | 정정 당당하게...... |
배가본드 |
0 | 654 |
| 2011-04-15 | 만남엔 분위기가 중요하지 |
배가본드 |
0 | 529 |
| 2011-04-15 | 역지사지로 보면... |
배가본드 |
0 | 485 |
| 2011-04-14 | 한복의 아름다움을 왜 모를까? |
배가본드 |
0 | 517 |
| 2011-04-13 | 느긋하고 편하게... |
배가본드 |
0 | 506 |
| 2011-04-12 | 무 성의한 여자들 |
배가본드 |
0 | 557 |
| 2011-04-10 | 칼국수의 맛 |
배가본드 |
0 | 563 |
| 2011-04-10 | 돼지 족발에 대한 선입견 |
배가본드 |
0 | 729 |
| 2011-04-08 | 돈, 그리고 혈육 |
배가본드 |
0 | 489 |
| 2011-04-08 | 살고싶은 곳은 자신이 판단해야.. |
배가본드 |
0 | 624 |
| 2011-04-07 | 진실이 담긴 친절 |
배가본드 |
0 | 496 |
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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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