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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48 일째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0-12-13 시인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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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2
2010-12-13 좋은 위치에 있을때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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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1
2010-12-13 `미워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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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13
2010-12-10 요리 잘 하는 여자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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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0
2010-12-10 누구나 행복한 노후를 꿈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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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3
2010-12-09 어머니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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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5
2010-12-09 진짜 군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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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5
2010-12-07 영란이 핸폰 새로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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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6
2010-12-07 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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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5
2010-12-01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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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1
2010-12-01 12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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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6
2010-11-29 대국답지 못한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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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0
2010-11-29 이모님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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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9
2010-11-26 늘 당해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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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4
2010-11-26 감동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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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9
2010-11-26 주민 문화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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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7
2010-11-24 정상을 위해선 노력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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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8
2010-11-24 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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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4
2010-11-23 어쩌잖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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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0
2010-11-23 가을이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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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5
2010-11-23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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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3
2010-11-23 자주 만나야 정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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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6
2010-11-19 심학산 둘레길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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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4
2010-11-19 부산으로 시집 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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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6
2010-11-12 신중하지 못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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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2
2010-11-12 고서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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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9
2010-11-11 ` 가을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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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1
2010-11-11 역시 가을산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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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5
2010-11-10 학교가 입학 장사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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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3
2010-11-10 믿는 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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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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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1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80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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