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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24-10-06 마음의 치유가 쉽게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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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
2024-10-05 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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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
2023-07-28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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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
2020-11-01 <적막 산길을 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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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5
2019-11-18 사랑이 그리움 뿐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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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9
2019-11-18 <작은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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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0
2019-08-22 영란이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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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9
2018-07-11 술 잘먹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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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1
2012-02-09 세상 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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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232
2011-12-14 진정한 포철 맨 박태준씨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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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498
2011-12-12 등산도 둘이가는게 즐겁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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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213
2011-12-12 현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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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746
2011-12-09 춥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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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431
2011-12-09 동생 희의 집들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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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719
2011-12-07 두 이모님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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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332
2011-12-07 10년이면,강산도 변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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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228
2011-12-06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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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82
2011-12-06 하루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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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119
2011-12-05 검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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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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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4 가을이 가기전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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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3 새로운 발자욱을 남기기 위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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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영훈씨와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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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자만심이 부른 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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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2 산스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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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짧은 삶일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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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장남이 이 모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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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네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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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5 넘어지신 금례이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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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5 건강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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