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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4-02-12 하루종일 집에서 부업하는것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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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0
2014-02-11 수요일이다. 어지럼증이 없어졌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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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4
2014-02-10 어제 기성이 한테 연락받고 동대문에 같다허탕치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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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2
2014-02-09 건우 유치원마지막졸업행사에참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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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8
2014-02-08 동계올림픽개막식구경하느라고밤 늦게 잠잤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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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7
2014-02-07 오늘은 치과에 가서 치료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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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1
2014-02-06 치아를 뽑았다. 큰마음 먹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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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7
2014-02-05 오늘 아침에 치과에 가야겠다. 생각했는데 가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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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0
2014-02-04 마누라 검찰청에 대질신문하러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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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98
2014-02-03 오늘 치과에 가고싶은데 이뽑기가 썩마음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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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6
2014-02-02 명절다음날이라 그런지 허전하다.김치를 먹는데 너무 짜서먹기가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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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0
2014-02-01 오늘 기선이 네 식구들하고 아침 점심. 같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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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4
2014-01-31 설날이다. 손주하고 딸들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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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8
2014-01-30 내일이 설날이다. 마누라 5일장용인시장에 물건사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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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9
2014-01-29 하두 머리가 깜박깜박해서 미리 출석해놓고 아침에 일기쓸게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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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6
2014-01-28 오늘 하루도 무의미하게 지나가고 있다. 박원철이한테 전화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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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9
2014-01-27 어지럼증이 더심해지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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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6
2014-01-26 일요일 .할일없어서 부업만하루종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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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8
2014-01-25 1월마지막토요일이다.로또복권사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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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9
2014-01-24 아침을 일기를 쓰면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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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5
2014-01-23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어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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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4
2014-01-22 하루종일 집에서 부업을 했다.저녁에 쮸쮸네와서저녁같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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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9
2014-01-21 오늘 하루종일 집에서 부업을 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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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28
2014-01-20 오늘도 스트레스많이받음.김장김치가 젓갈냄새가 너무많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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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20
2014-01-19 하루종일 바둑을 두면서 일기를 못써서 연속일기가 깨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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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3
2014-01-17 마누라 생일도 모르고 지나갔다.몸이 아프 니까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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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5
2014-01-16 오늘 도 어지럼증이 가시지 않았다.조금더 두고보아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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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6
2014-01-15 오늘도 어지럽다. 조금더 견디어보고 병원에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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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1
2014-01-14 어제 이비인후과에 갔다. 그리고 분당서울대병원에가라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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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04
2014-01-13 어지럼증이 있어서 밤에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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