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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2005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05-12-30 오늘 싸이렉스 에서2억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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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37
2005-12-08 초롱이초음파검사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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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92
2005-11-23 박민수 학익동사무실찾아왔슴광주네 사무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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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46
2005-11-16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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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39
2005-11-15 일이 잘되는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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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51
2005-11-11 오늘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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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31
2005-10-25 초롱이애기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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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78
2005-10-19 오늘사랑병원가서검사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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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95
2005-09-19 오늘은 추석이다.그리고장모님3/5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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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77
2005-09-14 장모님이위독하다고연락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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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80
2005-08-22 술먹고 마비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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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78
2005-08-17 황치웅이하고 소주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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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24
2005-08-13 오늘은 기선이생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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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13
2005-07-08 어제 부산에대출갔음주전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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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70
2005-07-06 동환이가 어제밤11시에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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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02
2005-07-03 7월1째일요일이다초롱이가집에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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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99
2005-07-02 사래 중국 청도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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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69
2005-06-28 남양주감정같다왔슴사래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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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36
2005-06-27 강영식이땅등기부등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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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31
2005-06-25 토요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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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43
2005-06-24 어깨가 너무 아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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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5
2005-06-22 초롱이 집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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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80
2005-06-21 오늘 은 어깨가 많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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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86
2005-06-19 오늘 은 일요일이다초롱이왔다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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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50
2005-06-18 어제조승호하고소주한잔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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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33
2005-06-16 나이지리아한테역전승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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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35
2005-06-12 뭉치새끼낳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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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90
2005-06-04 오늘은 6월의 첫째토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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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13
2005-05-31 아버지 병원에 가서 입원비 중간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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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06
2005-05-30 아버지 병실에 같다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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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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