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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2012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2-11-28 너무 사는것이 힘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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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1
2012-11-27 오늘 부터공식대통령선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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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3
2012-11-26 월요일이다. 한주가 시작되었다.어제 사래 는 웨딩사진찍으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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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1
2012-11-25 오늘 일요일이다. 어제 내방역근처 빌라 에 서류내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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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46
2012-11-24 어제 경비 자리나온것을 찾아갔었다. 내방역근처의고급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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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98
2012-11-23 오늘 내방역에 가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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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9
2012-11-22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 방송을 보다가 일기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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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8
2012-11-21 마누라 , 보은군에 감정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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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6
2012-11-20 오늘 천안에 감정갔다올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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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10
2012-11-19 오늘 나보고 죽전에 감정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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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3
2012-11-18 어제 마누라 청담동에 가서한복가봉하고오후 2시체 초롱이네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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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02
2012-11-17 오늘 토요일이다. 건우 한테 집에 오라고 전화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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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89
2012-11-16 어제 사래엄마 휴대폰네비.업그래이드해서왔다.오늘은진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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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10
2012-11-15 사래엄마 어제 남시춘이하고 가평같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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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37
2012-11-14 어제는 여기 저기 많이 다녔다.지우한테도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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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8
2012-11-13 매일 새벽에 일어나던 습관때문에 6시에 일어나서 잠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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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37
2012-11-12 알바를 그만두고 집에서 잠을 늦게 까지 잘수있어서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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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69
2012-11-11 오늘 부터 알바를 안하니까 몸은 편한데 마음이 그리편치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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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1
2012-11-10 오늘.주유소알바끝. 오후1시경에 혼유를 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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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533
2012-11-09 오늘 도 알바를 나갔다. 새로들어온 친구혼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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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1
2012-11-08 오늘 도 알바를 착실히나갔다. 일하는데 큰 어려운일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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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1
2012-11-07 오늘 알바를 아무 일없이 잘보냈다. 매일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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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5
2012-11-06 오늘 비가 오다 안오다를 계속하니까 날이춥고 일하기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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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72
2012-11-05 오늘 도 알바를 나갔다. 비가 오락가락해서 일하는데 힘안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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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9
2012-11-04 오늘 알바를 나갔는데 비가 온다고 하더니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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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9
2012-11-03 오늘 도 알바를 나갔다. 그렇게 어려운 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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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2
2012-11-02 오늘 도 알바를 나갔다.참으로 춥고 바람이 불어서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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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5
2012-11-01 오늘 알바를 나갔는데 너무 추워서 고생했슴. 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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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63
2012-10-31 오늘 도 알바를 나갔다. 별일 없이 잘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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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5
2012-10-30 오늘 도 알바를 나갔다. 그리고 무사이 잘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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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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