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공고꼬마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2-09-10 남산공원에 운동나갔다. 그리고 마누라 김용희 만나러감.
공고꼬마
0 548
2012-09-09 오늘 아침에 남산에 운동나갔다왔슴.
공고꼬마
0 627
2012-09-08 오늘 토요일이다. 어제 영진이가 와서 소주 먹었다.
공고꼬마
0 615
2012-09-07 어제 구두 찾아러 갔다. 구두 가 헐럭헐럭해서 다시 맞기고 왔다.
공고꼬마
0 663
2012-09-06 오늘 아침에 원주 감정같다왔다. 그리고 청량리 역사무실들림.
공고꼬마
0 864
2012-09-05 오늘 초롱이 시어머니 장례식치루는날이다.그리고 알바 봉급날.
공고꼬마
0 813
2012-09-04 오늘. 초롱이 엄마 중국에서 왔다. 그리고 사래 애인만남.
공고꼬마
0 694
2012-09-03 오늘이발함. 그리고 교보빌딩에 가서 책살려고 갔다가 그냥옴.
공고꼬마
0 643
2012-09-02 이제 야 몸이 정상으로 돌아온것같다. 오늘은 남산에 올라가야지
공고꼬마
0 636
2012-09-01 오늘 알바를 안나가는까 편하다. 하루 종일 잠만잤다.초롱중국감.
공고꼬마
0 691
2012-08-31 오늘 로 마지막 알바를 끝냈다. 참으로 지루했다.
공고꼬마
0 623
2012-08-30 나는 벼란간에 일기 장이 없어진줄 알고 깜작놀랬습니다.,
공고꼬마
0 709
2012-08-29 오늘 도 알바를 나갔슴. 그리고 2틀남았다.
공고꼬마
0 524
2012-08-28 오늘 태풍이 분다고 한다. 알바를 나갔는데 근무 하는데 피해없슴.
공고꼬마
0 602
2012-08-27 오늘 도 알바나감. 몇일남지 않았다. 화.수.목.금. 이면 끝이다.
공고꼬마
0 636
2012-08-26 오늘 도 알바나감. 날이 더워서 고생했슴. 5일 남았다.
공고꼬마
0 565
2012-08-25 오늘 알바나감. 술많어먹음.
공고꼬마
0 648
2012-08-24 오늘 도 알바를 감. 그리고 일하기 편했다. 7일 남았다. 1
공고꼬마
1 753
2012-08-23 오늘 도 알바 나감. 늦어서 자가용으로 출근함.
공고꼬마
0 821
2012-08-22 오늘 도 알바를 나갔다. 몇일 안남았다. 배용균이 오늘 혼유함.
공고꼬마
0 739
2012-08-21 오늘 도 알바 나감. 비가 와서 일하는데 편안했슴.서과장휴가감.
공고꼬마
0 609
2012-08-20 오늘 도 알바를 나갔다. 종남이가 휴대폰하고 신용카드를 분실했다
공고꼬마
0 636
2012-08-19 오늘 일요일 이다. 백경화 하고 통영에 감정감.
공고꼬마
0 747
2012-08-18 오늘 알바 끝나고 종남이하고 소주 먹음
공고꼬마
0 631
2012-08-17 오늘 알바를 나감. 얼마 남지 않은 순간까지 열심히 할거다.
공고꼬마
0 545
2012-08-16 오늘 도 알바 나감. 그리고 오늘은 창봉이 한테 전화가 왔슴.
공고꼬마
0 584
2012-08-15 오늘 도 알바를 나감. 비가 와서 일하기 가 편하였다.
공고꼬마
0 555
2012-08-14 오늘 도 알바를 나감. 김종남이는 출근을 하지않았다.
공고꼬마
0 584
2012-08-13 오늘 알바나감. 그리고 전에 보단 힘이 들지않았다.
공고꼬마
0 559
2012-08-12 알바 나감.그리고 사래남자친구 집에 와서 소주 한잔함.당구쳤다.
공고꼬마
0 687

일기장 리스트

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