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0 |
남산공원에 운동나갔다. 그리고 마누라 김용희 만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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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9 |
오늘 아침에 남산에 운동나갔다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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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8 |
오늘 토요일이다. 어제 영진이가 와서 소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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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7 |
어제 구두 찾아러 갔다. 구두 가 헐럭헐럭해서 다시 맞기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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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6 |
오늘 아침에 원주 감정같다왔다. 그리고 청량리 역사무실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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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5 |
오늘 초롱이 시어머니 장례식치루는날이다.그리고 알바 봉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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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
오늘. 초롱이 엄마 중국에서 왔다. 그리고 사래 애인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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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
오늘이발함. 그리고 교보빌딩에 가서 책살려고 갔다가 그냥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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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2 |
이제 야 몸이 정상으로 돌아온것같다. 오늘은 남산에 올라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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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1 |
오늘 알바를 안나가는까 편하다. 하루 종일 잠만잤다.초롱중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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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1 |
오늘 로 마지막 알바를 끝냈다. 참으로 지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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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0 |
나는 벼란간에 일기 장이 없어진줄 알고 깜작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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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9 |
오늘 도 알바를 나갔슴. 그리고 2틀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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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
오늘 태풍이 분다고 한다. 알바를 나갔는데 근무 하는데 피해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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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7 |
오늘 도 알바나감. 몇일남지 않았다. 화.수.목.금. 이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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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6 |
오늘 도 알바나감. 날이 더워서 고생했슴. 5일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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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5 |
오늘 알바나감. 술많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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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4 |
오늘 도 알바를 감. 그리고 일하기 편했다. 7일 남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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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3 |
오늘 도 알바 나감. 늦어서 자가용으로 출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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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2 |
오늘 도 알바를 나갔다. 몇일 안남았다. 배용균이 오늘 혼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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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1 |
오늘 도 알바 나감. 비가 와서 일하는데 편안했슴.서과장휴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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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0 |
오늘 도 알바를 나갔다. 종남이가 휴대폰하고 신용카드를 분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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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9 |
오늘 일요일 이다. 백경화 하고 통영에 감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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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8 |
오늘 알바 끝나고 종남이하고 소주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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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7 |
오늘 알바를 나감. 얼마 남지 않은 순간까지 열심히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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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6 |
오늘 도 알바 나감. 그리고 오늘은 창봉이 한테 전화가 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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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5 |
오늘 도 알바를 나감. 비가 와서 일하기 가 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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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
오늘 도 알바를 나감. 김종남이는 출근을 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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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3 |
오늘 알바나감. 그리고 전에 보단 힘이 들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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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2 |
알바 나감.그리고 사래남자친구 집에 와서 소주 한잔함.당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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