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공고꼬마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2-07-11 오늘 도 알바를 나감.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알바를 하기 편했슴.
공고꼬마
0 635
2012-07-10 오늘 도 알바를 나감. 날이 흐려서 오늘은 고생을 하지않았다.
공고꼬마
0 682
2012-07-09 오늘 도 알바 나감. 일이 없어서 7시간하고 들어옴.
공고꼬마
0 622
2012-07-08 오늘 은 어제 종남이 하고 소주 를 광장시장에서 먹고 술취해서
공고꼬마
0 720
2012-07-07 오늘 알바나감.
공고꼬마
0 693
2012-07-06 알바 나감. 너무 늦게 일어나서 승용차로 출근함,25분걸림.
공고꼬마
0 771
2012-07-05 오늘 도 알바나감. 그리고 월급 받음.
공고꼬마
0 555
2012-07-04 오늘도 알바를 나감. 오늘 일하다가 성한이하고 언성을 높임.
공고꼬마
0 718
2012-07-03 오늘 도 알바 가감. 점심먹고 비가 슬슬오니까 인원수를 줄일려고
공고꼬마
0 671
2012-07-02 오늘도 알바를 나감. 이젠 이력이 생긴모양이다.
공고꼬마
0 767
2012-07-01 오늘도 알바를 나감. 그리고 서과장집에 오두 혼유라는 소리듣고,
공고꼬마
0 735
2012-06-30 오늘도 알바 나감. 오늘은 비가 와서 일이 들힘들었다.
공고꼬마
0 627
2012-06-29 어제 김종남이 하고 소주 한잔하고 들어왔다. 그리고 오늘 2시간일
공고꼬마
0 743
2012-06-27 오늘 알바를 나가서 박영수 하고 말다틈을 했다.
공고꼬마
0 712
2012-06-26 오늘도 알바 나감. 종남이하고 소주먹음.
공고꼬마
0 701
2012-06-25 오늘 알바 나감.
공고꼬마
0 647
2012-06-24 오늘 알바나감. 종남이하고 소주 한잔함,,,,,
공고꼬마
0 726
2012-06-23 오늘 아침에 알바 나감 4시간일하고 , 호석이 딸결혼식참석.
공고꼬마
0 763
2012-06-22 연속일기 새로 도전하는 날이다. 오늘 알바 나갔다옴.
공고꼬마
0 662
2012-06-21 오늘도 알바 나감.
공고꼬마
0 621
2012-06-20 알바 나감. 퇴근하던중 홍제역 근처에서 장기두길레 한수둠.
공고꼬마
0 865
2012-06-19 머리 깎었슴. 알바 나감. 숙달이 되어가나보다.
공고꼬마
0 656
2012-06-18 알바 나감. 오늘은 너무 일찍 출근을 해서 10분정도 일을 더했다.
공고꼬마
0 717
2012-06-17 일요일. 알바 나감.
공고꼬마
0 643
2012-06-16 오늘도일나갈려고 하는데 늦잠을 자서 못나갈번했슴.
공고꼬마
0 757
2012-06-15 아침 5시 기상, 아침밥 먹고, 전철타고 마을버스 타고 첫출근알바,
공고꼬마
0 1035
2012-06-14 어제 휴대폰 뒷뚜겅 찾아러 종각같다가 걸어서 오면서 주유소들름.
공고꼬마
0 817
2012-06-13 어제 김용정만났다. 그리고 집에 오다가 사래 엄마 전화 해서
공고꼬마
0 684
2012-06-12 오늘도 최광운이 한테 사래엄마는 가보았는데 이속이 없다.
공고꼬마
0 704
2012-06-11 어제동문회 체육대회를 가서 너무 술을 많이 먹고 실수를 많이 함.
공고꼬마
0 725

일기장 리스트

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