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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2-08-11 오늘 오래간만에 집에서 쉰다. 건우한테 가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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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7
2012-08-10 오늘 도 알바를 나감. 그리고 사래 엄마 건우 한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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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8
2012-08-09 오늘 도 알바 나감. 그리고 저녁에 마누라,신세계 백화점구두맏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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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56
2012-08-08 오늘 도 알바 나감. 그리고 날이 조금 선선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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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9
2012-08-07 오늘 도 알바를 나갔다. 서과장 오늘 쉬는날이라 소장이 대신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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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9
2012-08-06 오늘 알바 나갔다가 성우 하고 말다툼함. 그리고 월급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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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11
2012-08-05 오늘 도 알바를 했다. 무척이나 더운 하루 였다.삼계탕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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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5
2012-08-04 어제 알바를 끝내고 집에 오는데 영진 이왔다고 소주먹으로 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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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2
2012-08-03 내가 공개일기를 쓰는데는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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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6
2012-08-02 오늘 알바를 승용차로 출근함. 서과장강아지 주점부리 사같이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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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7
2012-08-01 오늘 도 알바나감. 그리고 고생많이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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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4
2012-07-31 오늘도 알바나감. 그리고 일하기 에 힘들지 않았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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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9
2012-07-30 오늘 알바 첫출근. 일하기 는 한결 쉬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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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1
2012-07-29 어제 지리산에 가는 바람에 연속일기가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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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2
2012-07-27 오늘 도 알바나감. 그리고 서과장한테 10만가불함. 내일지리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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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6
2012-07-26 오늘 도 알바를 나감. 서과장은 놓는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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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0
2012-07-25 오늘도 알바를 나갔다. 오늘도 일하기에 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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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7
2012-07-24 오늘 도 알바를 감. 그리고 일이 없어서 일찍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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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7
2012-07-23 오늘 도 알바를 나감. 늦어서 승용차로 출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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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4
2012-07-22 오늘도 알바 나감. 승용차로 출근함. 건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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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02
2012-07-21 오늘 도 알바를 나감. 남균이한테 모라고 말함. 건우동빈이집에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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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34
2012-07-20 오늘 알바 나감. 그리고 꼼자리가 나뻐서 몸조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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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99
2012-07-19 오늘 알바 나감. 태풍이 불고 비가 온다고 해서 만반의 준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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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4
2012-07-18 어제 영수 하고 소주 먹느라고 일기를 못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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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6
2012-07-18 어제 박영수 하고 소주 먹고 들어오느라고 일기를 못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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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0
2012-07-16 오늘 도 알바 나감. 일은 힘들어도 마음은 편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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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4
2012-07-15 오늘 알바 나감.종남이 하고 소주 먹기로 했는데 그냥집에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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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53
2012-07-14 오늘은 병원에 갈려고 알바를 하루쉼. 다음에 병원가는날8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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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2
2012-07-13 오늘 알바 를 너무 일찍 나갔다. 비가 많이 와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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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77
2012-07-12 연속일기가 잘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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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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