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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2-02-11 연속일기에 도전 , 사랑병원에 당뇨병약 타라가는 날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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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55
2012-02-10 오늘 도 늦게 검심먹고 출근하라고하는데 마누라 수자언니 병원에 출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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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28
2012-02-09 연속일기쓰기에 도전할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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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3
2012-02-09 사래엄마는 수자언니 입원한 병원에 간다고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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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96
2012-02-08 어제 오세철이왔슴.수자언니 아파서 병원에 간다고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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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46
2012-02-07 하루이야기 에서 일기백업받아서일기장에 옮겨놓았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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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48
2012-02-06 오늘 월요일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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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7
2012-02-05 오늘 새벽에 밤새 잠을 자는 데 꿈속에서 해메었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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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90
2012-02-04 토요일이다. 귀가아파서 고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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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11
2012-02-03 어제 날이너무 추워서 출근을 안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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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04
2012-02-02 오늘 날씨가 최고로 추운 날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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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15
2012-01-31 날짜가 참잘간다.벌써수요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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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06
2012-01-30 일기를 쓰는 기분이참으로 좋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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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78
2012-01-29 어제 광개토대왕연속극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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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43
2012-01-28 오늘 토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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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18
2012-01-27 오늘 대출 2억 5000대출 예정인데 잘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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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05
2012-01-26 어제 굉장히 추웠다. 석유값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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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90
2012-01-25 오늘 설쉬고 처음 출근을 했다. 날이너무 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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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54
2012-01-24 어제가 설인데 오늘 아침에 로또복권사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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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31
2012-01-23 오늘 이 설날이다. 아침10시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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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9
2012-01-22 어제 기선.초롱.동빈.건우.세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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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85
2012-01-21 어제 건우 동빈.기선 초롱집에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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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5
2012-01-20 오늘 처음 으로 개설했다. 일기를 올해에는 열심히 써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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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6
2011-05-25 이사를 또했다. 신사동에서 또다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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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74
2011-04-06 사채사무실도 못하게 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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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09
2011-01-19 오늘공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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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12
2010-12-12 오늘기선이하고 초롱동빈건우집에 와서 술도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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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10
2010-12-10 오늘은 면회를 안갔다.박봉일씨하고백정훈이가 간다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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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58
2010-12-06 오늘 면회를 같다면회거부당해서 그냥왔슴11월30날법정구속되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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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13
2010-08-05 7월29일 초롱이하고 안성에 2틀간피서를 갔다.아버지돌아가셨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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