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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2-03-12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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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1 일요일이다.꽃샘추위다. 봄을 샘내나봐,사래는 등산간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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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0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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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오늘은 감기가 많이 나았다.감기를 걸리지 않았을때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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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까 감기가 완전히 낳은것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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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7 오늘도 감기가안낳는군,,,새벽이면 온몸이 쑤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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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6 감기가 지독하다.나는 오늘 죽는줄알았슴.일기를 쓸려고 컴을 켜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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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어제는 악몽이다.감기몸살이 얼마나 심한지 하루종일 잠만잤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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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4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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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3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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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2 오늘은 동빈이 초등학교입학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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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1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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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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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8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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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7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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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6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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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5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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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4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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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3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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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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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화요일. 날짜가잘간다. 3월23일11시북관3층7호법정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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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오늘 도 잠들기전에 일기장에 들어왔슴월요일이 시작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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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9 일요일입니다.사래엄마 는 알바 나가고 나는 감기걸려서 꼼짝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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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8 어제9시부터 늘어지게 잤다.오늘은 토요일이다동빈.건우 재롱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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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12시 땡할때 들어왔습니다.1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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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오늘은일등일거라고 홈페이지 에 들어왔더니 3등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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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5 밤 12시 15분에 일기를 쓸려고 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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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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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오늘 수자언니 수술안하고 퇴원하나보다 낙지가 먹고싶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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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오늘 일요일이다.어제 대구같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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