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200310
| 작성일 | 제목 | 작성자 | 댓글 | 조회 |
|---|---|---|---|---|
| 2003-10-06 | 배려를 해 주실수 없을까요? |
 배가본드 |
0 | 351 |
| 2003-10-05 | 은빛 저수지 |
배가본드 |
0 | 479 |
| 2003-10-05 | 함께 떠나는 길... |
배가본드 |
0 | 357 |
| 2003-10-04 | 혼자는 외로워...... |
배가본드 |
0 | 352 |
| 2003-10-04 | 경매를 바라보니..... |
배가본드 |
0 | 430 |
| 2003-10-04 | 이들에게 행복은 평범였다 |
배가본드 |
0 | 371 |
| 2003-10-04 | 더욱이 가을엔...... |
배가본드 |
0 | 374 |
| 2003-10-03 | 환절기 |
배가본드 |
0 | 377 |
| 2003-10-02 | 그 가수에 대한 기억 |
배가본드 |
0 | 439 |
| 2003-10-01 | 단순하게 살자 |
배가본드 |
0 | 539 |
| 2003-10-01 | 10월의 아침에.... |
배가본드 |
0 | 338 |
| 2003-10-01 | 후회 할지라도... |
배가본드 |
0 | 351 |
배가본드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