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日目
200703
| 登録日 | タイトル | 登録者 | 回答 | 読み |
|---|---|---|---|---|
| 2007-03-10 | 좋은 사람들 |
 배가본드 |
0 | 382 |
| 2007-03-09 | happy birthday to oran!! |
배가본드 |
0 | 497 |
| 2007-03-09 | 워밍업 |
배가본드 |
0 | 328 |
| 2007-03-08 | 병원만 들락거린 하루 |
배가본드 |
0 | 428 |
| 2007-03-08 | 건깅 체크 |
배가본드 |
0 | 522 |
| 2007-03-08 | 진인 어디서 살까? |
배가본드 |
0 | 409 |
| 2007-03-06 | 쓸쓸했던 제삿 날 |
배가본드 |
0 | 434 |
| 2007-03-05 | 누나 |
배가본드 |
0 | 355 |
| 2007-03-05 | 화목 |
배가본드 |
0 | 473 |
| 2007-03-04 | 또 다시 뭔가 시작해야 하나? |
배가본드 |
0 | 356 |
| 2007-03-03 | 금례 이모님 |
배가본드 |
0 | 495 |
| 2007-03-03 | 용돈 |
배가본드 |
0 | 361 |
| 2007-03-02 | 꿈을 꾸고 있는거 같다 |
배가본드 |
0 | 445 |
| 2007-03-02 | 꽃을 가꾸는 마음 |
배가본드 |
0 | 494 |
| 2007-03-01 | 봄날은 간다 |
배가본드 |
0 | 406 |
| 2007-03-01 | 5500 개 |
배가본드 |
0 | 362 |
배가본드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