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31 |
오늘 로 마지막 알바를 끝냈다. 참으로 지루했다.
|
공고꼬마
|
0 |
623 |
2012-08-30 |
나는 벼란간에 일기 장이 없어진줄 알고 깜작놀랬습니다.,
|
공고꼬마
|
0 |
709 |
2012-08-29 |
오늘 도 알바를 나갔슴. 그리고 2틀남았다.
|
공고꼬마
|
0 |
524 |
2012-08-28 |
오늘 태풍이 분다고 한다. 알바를 나갔는데 근무 하는데 피해없슴.
|
공고꼬마
|
0 |
602 |
2012-08-27 |
오늘 도 알바나감. 몇일남지 않았다. 화.수.목.금. 이면 끝이다.
|
공고꼬마
|
0 |
636 |
2012-08-26 |
오늘 도 알바나감. 날이 더워서 고생했슴. 5일 남았다.
|
공고꼬마
|
0 |
565 |
2012-08-25 |
오늘 알바나감. 술많어먹음.
|
공고꼬마
|
0 |
648 |
2012-08-24 |
오늘 도 알바를 감. 그리고 일하기 편했다. 7일 남았다. 1
|
공고꼬마
|
1 |
753 |
2012-08-23 |
오늘 도 알바 나감. 늦어서 자가용으로 출근함.
|
공고꼬마
|
0 |
821 |
2012-08-22 |
오늘 도 알바를 나갔다. 몇일 안남았다. 배용균이 오늘 혼유함.
|
공고꼬마
|
0 |
739 |
2012-08-21 |
오늘 도 알바 나감. 비가 와서 일하는데 편안했슴.서과장휴가감.
|
공고꼬마
|
0 |
609 |
2012-08-20 |
오늘 도 알바를 나갔다. 종남이가 휴대폰하고 신용카드를 분실했다
|
공고꼬마
|
0 |
636 |
2012-08-19 |
오늘 일요일 이다. 백경화 하고 통영에 감정감.
|
공고꼬마
|
0 |
747 |
2012-08-18 |
오늘 알바 끝나고 종남이하고 소주 먹음
|
공고꼬마
|
0 |
631 |
2012-08-17 |
오늘 알바를 나감. 얼마 남지 않은 순간까지 열심히 할거다.
|
공고꼬마
|
0 |
545 |
2012-08-16 |
오늘 도 알바 나감. 그리고 오늘은 창봉이 한테 전화가 왔슴.
|
공고꼬마
|
0 |
584 |
2012-08-15 |
오늘 도 알바를 나감. 비가 와서 일하기 가 편하였다.
|
공고꼬마
|
0 |
555 |
2012-08-14 |
오늘 도 알바를 나감. 김종남이는 출근을 하지않았다.
|
공고꼬마
|
0 |
584 |
2012-08-13 |
오늘 알바나감. 그리고 전에 보단 힘이 들지않았다.
|
공고꼬마
|
0 |
559 |
2012-08-12 |
알바 나감.그리고 사래남자친구 집에 와서 소주 한잔함.당구쳤다.
|
공고꼬마
|
0 |
687 |
2012-08-11 |
오늘 오래간만에 집에서 쉰다. 건우한테 가봐야 겠다.
|
공고꼬마
|
0 |
617 |
2012-08-10 |
오늘 도 알바를 나감. 그리고 사래 엄마 건우 한테 갔다.
|
공고꼬마
|
0 |
618 |
2012-08-09 |
오늘 도 알바 나감. 그리고 저녁에 마누라,신세계 백화점구두맏김.
|
공고꼬마
|
0 |
856 |
2012-08-08 |
오늘 도 알바 나감. 그리고 날이 조금 선선한 느낌이다.
|
공고꼬마
|
0 |
569 |
2012-08-07 |
오늘 도 알바를 나갔다. 서과장 오늘 쉬는날이라 소장이 대신근무
|
공고꼬마
|
0 |
599 |
2012-08-06 |
오늘 알바 나갔다가 성우 하고 말다툼함. 그리고 월급탐.
|
공고꼬마
|
0 |
811 |
2012-08-05 |
오늘 도 알바를 했다. 무척이나 더운 하루 였다.삼계탕먹음.
|
공고꼬마
|
0 |
625 |
2012-08-04 |
어제 알바를 끝내고 집에 오는데 영진 이왔다고 소주먹으로 갔슴.
|
공고꼬마
|
0 |
642 |
2012-08-03 |
내가 공개일기를 쓰는데는 이유가 있음.
|
공고꼬마
|
0 |
576 |
2012-08-02 |
오늘 알바를 승용차로 출근함. 서과장강아지 주점부리 사같이고감.
|
공고꼬마
|
0 |
7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