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
Write Date | Title | Writer | Reply | See |
---|---|---|---|---|
2013-03-31 | 오늘 쉬는 날이다. 용인5일장구경갔다옴. |
공고꼬마
|
0 | 956 |
2013-03-26 | 오늘 쉬는 날이다. 하루 하루가 그냥가는구나,,, |
공고꼬마
|
0 | 670 |
2013-03-24 | 오늘 쉬는 날이다. 딸.사위가 내생일 아라고 오늘 점심먹는다고,,, |
공고꼬마
|
0 | 658 |
2013-03-22 | 오늘 쉬는날이다. 어제 늦게 까지 분리수거하는바람에 잠을,,, |
공고꼬마
|
0 | 569 |
2013-03-20 | 오늘 쉬는날이다. 역시 오늘도 오후2시까지 잠자고 일어났다. |
공고꼬마
|
0 | 620 |
2013-03-18 | 오늘 쉬는 날이다. 뭉치 데리고 경안천에 산책같다옴. |
공고꼬마
|
0 | 606 |
2013-03-16 | 오늘 쉬는날인데 교대자가 처형딸이 결혼식한다고 오후 2시까지만 |
공고꼬마
|
0 | 746 |
2013-03-14 | 날짜는 빨리 간다. 벌써 들어간지2틀후면 1달된다. |
공고꼬마
|
0 | 535 |
2013-03-12 | 오늘 쉬는 날이다. 복권사러 둔전에 갔다 안전화사러감. |
공고꼬마
|
0 | 750 |
2013-03-10 | 오늘 쉬는 날이다. 큰딸이 왔다. |
공고꼬마
|
0 | 564 |
2013-03-08 | 오늘 쉬는 날이다. 그래도 집에 들어오면 제일좋다. |
공고꼬마
|
0 | 629 |
2013-03-06 | 어제 근무하고 오늘편하게 쉴려고 했는데 원철이찾아와서 |
공고꼬마
|
0 | 581 |
2013-03-04 | 어제 근무 하는데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오늘 손주보러감. |
공고꼬마
|
0 | 506 |
2013-03-02 | 어제 날이 밤에는 바람이 불고해서 조금추웠다. |
공고꼬마
|
0 | 4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