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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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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31 오늘 쉬는 날이다. 용인5일장구경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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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오늘 쉬는 날이다. 하루 하루가 그냥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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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오늘 쉬는 날이다. 딸.사위가 내생일 아라고 오늘 점심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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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오늘 쉬는날이다. 어제 늦게 까지 분리수거하는바람에 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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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0 오늘 쉬는날이다. 역시 오늘도 오후2시까지 잠자고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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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오늘 쉬는 날이다. 뭉치 데리고 경안천에 산책같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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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6 오늘 쉬는날인데 교대자가 처형딸이 결혼식한다고 오후 2시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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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4 날짜는 빨리 간다. 벌써 들어간지2틀후면 1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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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2 오늘 쉬는 날이다. 복권사러 둔전에 갔다 안전화사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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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0 오늘 쉬는 날이다. 큰딸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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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8 오늘 쉬는 날이다. 그래도 집에 들어오면 제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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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6 어제 근무하고 오늘편하게 쉴려고 했는데 원철이찾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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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어제 근무 하는데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오늘 손주보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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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2 어제 날이 밤에는 바람이 불고해서 조금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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