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8 |
일시싸이트 에 출근만해놓았다.일기쓸거가생기면다시쓸것임,,,
|
공고꼬마
|
0 |
556 |
2014-02-27 |
일자리 가 있다고 해서 공장에 가보았다. 1
|
공고꼬마
|
1 |
938 |
2014-02-26 |
오늘도 무의미 한 하루가 시작된다.
|
공고꼬마
|
0 |
567 |
2014-02-25 |
일기장 출근도장만찍어놓고봄니다.
|
공고꼬마
|
0 |
553 |
2014-02-24 |
첫주의시작월요일이다. 마누라는 손주보러수지에 갔다.
|
공고꼬마
|
0 |
609 |
2014-02-23 |
일요일이다. 동계올림픽경기때문에 그렁저렁지내는데 지나면큰일이다.
|
공고꼬마
|
0 |
525 |
2014-02-22 |
어제 전대리 편의점일자리 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경험있냐고해서,,,
|
공고꼬마
|
0 |
694 |
2014-02-21 |
오늘 새벽에 김연아 경기를 보느라고 잠을 설쳤다. 아깝게2위를했다.
|
공고꼬마
|
0 |
505 |
2014-02-20 |
오늘 알바로 편의점일을 해볼까 생각해봤는데 교통편이 나빠서,,,
|
공고꼬마
|
0 |
475 |
2014-02-19 |
마누라 어제 늦게까지 일하고 아침에 공장에 물건같다주러감.
|
공고꼬마
|
0 |
708 |
2014-02-18 |
오늘 마누라 알바 처음나가는날.단국대있는곳,,,
|
공고꼬마
|
0 |
643 |
2014-02-17 |
음식이 대체로 맛이없다. 마누라가 음식을 못하는걸까,,,
|
공고꼬마
|
0 |
598 |
2014-02-16 |
어제 바둑을 두면서도 일기를 쓴줄알고안들어갔다가 결석했슴.
|
공고꼬마
|
0 |
531 |
2014-02-14 |
하루하루 너무 시간이 잘간다.걱정이다.
|
공고꼬마
|
0 |
491 |
2014-02-13 |
어지럼증이 없어졌다.다행이다. 원인이 무었인지는 알수없지만,..
|
공고꼬마
|
0 |
502 |
2014-02-12 |
하루종일 집에서 부업하는것거들었다.
|
공고꼬마
|
0 |
600 |
2014-02-11 |
수요일이다. 어지럼증이 없어졌다. 다행이다.
|
공고꼬마
|
0 |
504 |
2014-02-10 |
어제 기성이 한테 연락받고 동대문에 같다허탕치고왔다.
|
공고꼬마
|
0 |
572 |
2014-02-09 |
건우 유치원마지막졸업행사에참석해야지,,,
|
공고꼬마
|
0 |
558 |
2014-02-08 |
동계올림픽개막식구경하느라고밤 늦게 잠잤슴.
|
공고꼬마
|
0 |
507 |
2014-02-07 |
오늘은 치과에 가서 치료만 받았다.
|
공고꼬마
|
0 |
591 |
2014-02-06 |
치아를 뽑았다. 큰마음 먹고했음.
|
공고꼬마
|
0 |
547 |
2014-02-05 |
오늘 아침에 치과에 가야겠다. 생각했는데 가기가 싫다.
|
공고꼬마
|
0 |
610 |
2014-02-04 |
마누라 검찰청에 대질신문하러갔다. 1
|
공고꼬마
|
1 |
999 |
2014-02-03 |
오늘 치과에 가고싶은데 이뽑기가 썩마음에 걸린다.
|
공고꼬마
|
0 |
546 |
2014-02-02 |
명절다음날이라 그런지 허전하다.김치를 먹는데 너무 짜서먹기가싫다.
|
공고꼬마
|
0 |
520 |
2014-02-01 |
오늘 기선이 네 식구들하고 아침 점심. 같이 먹었다.
|
공고꼬마
|
0 |
6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