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공고꼬마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2-05-11 금요일이다. 날짜가 참잘간다. 일찍이 유리가게 갔다와야지.
공고꼬마
0 806
2012-05-10 어제 중구철갔다옴. 그리고 당산당 김이사 만나신라호텔갔다옴.
공고꼬마
0 804
2012-05-09 비밀 일기입니다.
공고꼬마
0 0
2012-05-08 어제 약속물류김용정이사만났다.자가용기사라도 취직할려고,,,
공고꼬마
0 1247
2012-05-07 어제 기선이 만나보았다. 그리고 초롱이 네 시어머니 보러갔더니
공고꼬마
0 756
2012-05-07 오늘 초롱이네 집에 갔다옴
공고꼬마
0 703
2012-05-05 어제 사위 (기선)이 엄마 가 병원에 간경화로 입원해서 가보았음.
공고꼬마
0 824
2012-05-04 비밀 일기입니다.
공고꼬마
0 0
2012-05-03 완전초여름인가봅니다.봄옷은 입어보지도 못하고 여름이 된것같으니,,,
공고꼬마
0 622
2012-05-02 비밀 일기입니다.
공고꼬마
0 0
2012-05-01 비밀 일기입니다.
공고꼬마
0 0
2012-04-30 월요일이다. 화요일은 또 쉰다. 돈벌시간이 너무 없다.다음번병원갈때는 빈속에 채혈,소변검사,
공고꼬마
0 872
2012-04-29 어제 사랑병원에 갔다옴. 그리고 동창회에 갔다.왕길동감정감.
공고꼬마
0 682
2012-04-28 오늘은 토요일이다. 사랑병원에 가는 날이다.
공고꼬마
0 629
2012-04-27 금요일이다. 이비인후과 예약있다.
공고꼬마
0 641
2012-04-26 오늘은 교육 받으로 간다. 어제 인천내려가서 내가 살던곳을 가보았다.
공고꼬마
0 693
2012-04-25 수요일이다. 구두 찾으러 갔다와야지,
공고꼬마
0 666
2012-04-24 화요일. 일이 도무지 없다.걱정이다.
공고꼬마
0 663
2012-04-23 일주일의 시작되는 날입니다.모든일이 잘되기를
공고꼬마
0 683
2012-04-22 오늘은 일요일이다.
공고꼬마
0 663
2012-04-21 오늘은 토요일이다.
공고꼬마
0 691
2012-04-20 어제 세탁기가 고장이라고 집에서 기달려고치라고 해서 하루종일
공고꼬마
0 640
2012-04-19 어제 영진이가 왔다. 둘이 술먹고 당구침.
공고꼬마
0 741
2012-04-18 어제 사래엄마 인천에 갔다옴, 그리고 권병덕씨 만남.
공고꼬마
0 733
2012-04-17 비밀 일기입니다.
공고꼬마
0 0
2012-04-16 월요일이다. 첫날을 잘보내야 하는데 ,,,
공고꼬마
0 667
2012-04-15 비밀 일기입니다.
공고꼬마
0 0
2012-04-14 비밀 일기입니다.
공고꼬마
0 0
2012-04-13 북한로켓발사로 아침부터 어수선함. 집고치러 온다고함.
공고꼬마
0 619
2012-04-12 비밀 일기입니다.
공고꼬마
0 0

일기장 리스트

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