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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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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31 우울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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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3
2002-12-31 살아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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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2
2002-12-30 제 마음을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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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2
2002-12-30 날씨가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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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0
2002-12-30 일기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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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8
2002-12-30 벗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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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5
2002-12-28 성탄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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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97
2002-12-28 송년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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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7
2002-12-28 내가 사랑하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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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6
2002-12-28 평화를 포기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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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7
2002-12-28 이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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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8
2002-12-27 책 읽어 주셨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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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8
2002-12-27 왜 숨어 버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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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6
2002-12-27 겹친 송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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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8
2002-12-26 인간으로 태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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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11
2002-12-25 한장의 카드에 깃든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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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5
2002-12-25 잊혀지지 않는 크리스마스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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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39
2002-12-25 오리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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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33
2002-12-24 이웃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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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2
2002-12-23 퇴임을 보람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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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87
2002-12-23 그 아픈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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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1
2002-12-23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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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84
2002-12-22 12 월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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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4
2002-12-22 차분한 1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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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4
2002-12-22 그해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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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1 명암( 明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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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1
2002-12-21 겨울 저녁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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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8
2002-12-20 정치인의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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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9 길고 지루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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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6 함께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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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846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56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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