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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2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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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31 아직도 미련이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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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6
2000-08-31 어머니의 행복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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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6
2000-08-31 어 떤 노 을< 박두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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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8
2000-08-31 밤 차 < 도 종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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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8
2000-08-31 쉬원하고 상쾌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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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2
2000-08-31 최악의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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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5
2000-08-31 또 다시 이런 태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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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9
2000-08-30 세상에 쉬운일이 있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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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3
2000-08-30 밀레니엄시대의 제테크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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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7
2000-08-30 좋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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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86
2000-08-30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도종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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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3
2000-08-30 등 꽃 < 김명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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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3
2000-08-30 9 월이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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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7
2000-08-30 너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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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5
2000-08-29 집을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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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8
2000-08-29 이 찬란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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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2
2000-08-29 금화 시민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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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7
2000-08-29 천방지축으로 날뛰는 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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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2
2000-08-29 그저 친구라는 이유로< 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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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9
2000-08-29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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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5
2000-08-29 법관의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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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80
2000-08-29 사랑 그대로의 사랑 < 유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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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1
2000-08-28 컨디션 안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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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4
200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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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8
2000-08-28 아찔했고 어리석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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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6
2000-08-28 엊그제 같은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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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5
2000-08-28 아름다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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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1
2000-08-28 강 물 < 천 상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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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2
2000-08-28 가장 하고 싶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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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5
2000-08-28 별과 고기 < 황금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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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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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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