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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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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찌는듯한 더위
배가본드
0 538
2009-07-12 내게 독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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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7
2009-07-05 오해나 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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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5
2009-07-03 인생의 행불이 결혼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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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3
2009-07-02 고향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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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2
2009-07-02 흔적이라도 남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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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6
2009-07-01 혼란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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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0
2009-06-20 비 내리는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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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8
2009-06-15 사람나고 돈 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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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3
2009-06-11 순천, 그 아련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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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5
2009-06-10 모의 입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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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2
2009-06-09 아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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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3
2009-06-07 그래도 그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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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3
2009-06-07 정보가 앞선자가 돈을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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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3
2009-06-05 영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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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8
2009-06-03 임장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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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30
2009-06-02 부동산 경매에 다가서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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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9
2009-06-01 때론 단순함도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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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5
2009-06-01 명품 티비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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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3
2009-05-31 추모인파 5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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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7
2009-05-25 아무일 없는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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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7
2009-05-25 열길 물속은 알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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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11
2009-05-24 당신의 영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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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1
2009-05-22 쉬운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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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7
2009-05-21 좋은 이미지로 새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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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7
2009-05-21 첫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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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3
2009-05-20 내 적인 성숙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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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5
2009-05-19 변하지 않은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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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1
2009-05-17 오랫만에 햇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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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6
2009-05-16 비 오는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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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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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00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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