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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4 日目

登録日 タイトル 登録者 回答 読み
2010-10-22 평창의 가을풍경
배가본드
0 601
2010-10-22 판검사 되란 아빠의 잔소리가 싫어서...
배가본드
0 498
2010-10-20 핸폰으로 만족하려나?
배가본드
0 450
2010-10-18 그건 부모도 어쩔수 없어요.
배가본드
0 385
2010-10-18 가을이니까....
배가본드
0 368
2010-10-18 과도기 겠지
배가본드
0 376
2010-10-15 그는 외롭다.
배가본드
0 408
2010-10-15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다
배가본드
0 826
2010-10-12 나눔의 아름다움
배가본드
0 476
2010-10-11 조령산 등산
배가본드
0 960
2010-10-08 남의 눈엔 행복해 보여도...
배가본드
0 416
2010-10-06 지하철의 꼴 볼견
배가본드
0 562
2010-10-06 좋아졌단 징후겠지?
배가본드
0 541
2010-10-05 다시금 정적이 흐르는 집안
배가본드
0 431
2010-10-04 `김 대중 자서전`을 읽고
배가본드
0 487
2010-10-03 장모님 제사
배가본드
0 596
2010-10-03 고대산과 철원, 월정리역답사
배가본드
0 667
2010-09-30 삶을 개척한단게 쉬운게 아니다.
배가본드
0 399
2010-09-28 성숙된 걸까?
배가본드
0 378
2010-09-28 추위가 갑자기 찾아왔네
배가본드
0 430
2010-09-27 목동까지 가서 점심을 먹었다.
배가본드
0 608
2010-09-26 돈 거래
배가본드
0 418
2010-09-26 17세 이하 소녀들의 세계재패의 감격
배가본드
0 579
2010-09-25 초 가을 등산
배가본드
0 501
2010-09-25 반갑지 않은 댓글
배가본드
0 409
2010-09-25 임플란트 잘 하는곳 없을까?
배가본드
0 595
2010-09-19 상대에게 기준을 맞춤 안될까.
배가본드
0 384
2010-09-18 아직은 세상이 무섭다
배가본드
0 452
2010-09-17 군대 가고 싶은 사람 누가 있을까?
배가본드
0 466
2010-09-15 죽을때 까지도 행복할수만 있다면.....
배가본드
0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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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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