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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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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2 모임엔 늘 문제있는 인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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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8
2010-02-11 부담없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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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9
2010-02-10 `왕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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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0
2010-02-10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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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7
2010-02-09 우리의 삶엔 연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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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4
2010-02-09 내가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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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9
2010-02-07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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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1
2010-02-06 주현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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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3
2010-02-05 내 꿈을 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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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3
2010-02-05 다들 그렇게 떠나는 구나
배가본드
0 429
2010-02-04 나중엔 후회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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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3
2010-02-03 치졸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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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9
2010-02-02 아빠의 마음을 어떻게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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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8
2010-02-01 임대주택 땜에 집값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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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7
2010-01-31 `아이패드`가 대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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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6
2010-01-31 개화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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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9
2010-01-27 `윈드토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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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3
2010-01-27 돈 보다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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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3
2010-01-27 사람을 알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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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8
2010-01-24 엄마가 폐암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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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3
2010-01-24 그리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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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7
2010-01-23 미움도 세월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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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8
2010-01-23 `아이덴티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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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2
2010-01-23 순은이 빛나는 이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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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1
2010-01-22 내 사정 잘 애기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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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9
2010-01-22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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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2
2010-01-21 `레인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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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2
2010-01-21 `말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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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3
2010-01-20 앙천대소 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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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35
2010-01-19 몰골이 말이 아니다.
배가본드
0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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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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