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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변한다는 건 슬프다.

                    정현언니의 '치카치카' 버닝되어 있다. 정말 사랑스런 노래다..

        

    시경님이 어제 참 마음에 속 드는 발언을 하셨다. 만약 여친이 있다면 다른여자에게 절대로 잘해주지않는다고 오히려 거칠게 대하지.. 내여자한테만 다정하겠다는...

정말 내가 유리가 되고 싶었다. 아침에 깨어나면 내가 유리이고 싶없다.

 

나는 그렇게 시경앓이 중이다.

 

꿈에 시경님이 우리 학교와서 같이 식사하는 그런 꿈을 꾸엇다. 꿈에서 조차 나는 다가가지 못했다. 정말 좋아한다고도 말을 하지 못했다.. 아~

 

내가 언제까지 좋아할 수 잇을지 모르겠다... 그래. 영원한건 없으니까.. 특히 사람 마음이란건 더 그러니까...지나고 나면 곱씹을 수 있는 추억이 되겠지... 그래서 좀 슬프다. 한번 먹었던 마음이 바래지고 잊혀지고 변해간다는 것이.  

꿀벌
2011-12-12 22:32:09

성시경씨 팬이신가봐요~~~ 목소리 정말 감미로운듯~~~ ^^*
love시경
2011-12-14 18:51:01

네. 아주 오랫동안 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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