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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201001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0-01-28 마지막으로 한번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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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사람이라는 동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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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사람을 마음 담는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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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3
2010-01-25 소녀시대 -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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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8
2010-01-25 수십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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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2
2010-01-24 난 양날의 얼음칼을 잡으려하고 있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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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그에게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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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4 가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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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 추위보다 더 고통스러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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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눈쌓인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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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 새해 첫 출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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