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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201105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1-05-31 외로움과 허기짐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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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07
2011-05-30 이번 나가수 무대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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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12
2011-05-28 무한도전 연애조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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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37
2011-05-26 비가 올거라더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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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68
2011-05-25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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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011-05-25 컴활 필기 합격.. 2
love시경
2 785
2011-05-24 컴활 필기 시험을 다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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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02
2011-05-23 전율... 그리고 진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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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83
2011-05-20 다른 여자에게 주기 아까운 남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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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11
2011-05-19 49일 결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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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16
2011-05-17 비밀 일기입니다.
love시경
0 0
2011-05-09 이소라의 No.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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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70
2011-05-06 떨리고 두근거리고 설레고 환장하겠는 1
love시경
1 817
2011-05-04 하~ 짜증이 밀려온다.
love시경
0 715
2011-05-03 외롭고 허전한 것 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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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49
2011-05-02 더욱 살벌해지고 재미있어진 나는 가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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