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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2019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9-11-14 친구들 아파서 쉬는 것은 쉬는 것이 아니다.
love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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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널 사랑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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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친구들 일을 그만 두자 했는데 결국은 결심하지 못했다.
love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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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진짜 가족이라고 생각을 안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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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친구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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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친구들 잠을 잘 잘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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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친구들 어쩔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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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비밀 일기입니다.
love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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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0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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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친구들 그만 잠들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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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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