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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201303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3-03-19 첫째 작은 아버지의 전화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love시경
0 537
2013-03-19 나를
love시경
0 353
2013-03-18 하 힘들다. 3
love시경
3 755
2013-03-15 아 ~ 서럽고 서럽다..
love시경
0 449
2013-03-10 정말 모르겠다. 위로가 되지 않았다.
love시경
0 407
2013-03-09 다툼 도중 튀어나온말..
love시경
0 417
2013-03-08 감기약을 먹었다.
love시경
0 420
2013-03-02 욕을 하지 않을래야 하지 않을 수 없다.
love시경
0 497
2013-03-02 도피
love시경
0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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