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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201004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0-04-29 초기 진압을 하지 않으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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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08
2010-04-27 당분간은 사람을 마음에 담는 건 무리일듯 싶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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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73
2010-04-27 날씨는 맑음 내마음은 울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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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87
2010-04-26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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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010-04-26 감기가 잘 낫지 않는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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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731
2010-04-24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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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
2010-04-23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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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1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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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9 살아야하기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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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612
2010-04-18 참 어리석고 우둔하고 바보같았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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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693
2010-04-16 그는 날 얼마나 좋아하고 있는것일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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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07
2010-04-15 그가 오기전 D-4day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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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66
2010-04-14 나에게도 남친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생겼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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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590
2010-04-14 그의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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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48
2010-04-12 힘들어 죽겠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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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58
2010-04-12 무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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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9
2010-04-12 감기와 이별의 공통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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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76
2010-04-09 생머리로 찾은 자신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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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77
2010-04-05 혼자가 이상한 걸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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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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