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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2-11-22 발레극을 보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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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2
2012-11-16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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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2
2012-08-03 수련회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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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9
2012-07-09 행복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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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8
2011-12-09 퇴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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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33
2011-05-03 외롭고 허전한 것 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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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49
2011-03-01 우리도 그런 사랑할 수 있을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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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53
2010-12-21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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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43
2010-09-21 내 입장에선는 정리하라고 말 할수 밖에 없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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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744
2010-09-13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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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93
2010-06-07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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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010-05-20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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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010-05-10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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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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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초기 진압을 하지 않으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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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08
2010-04-27 당분간은 사람을 마음에 담는 건 무리일듯 싶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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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73
2010-04-16 그는 날 얼마나 좋아하고 있는것일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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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07
2010-04-15 그가 오기전 D-4day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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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66
2010-04-14 나에게도 남친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생겼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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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590
2010-04-12 무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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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9
2010-03-25 누구라도 좋으니 내 옆에 있었으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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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677
2010-03-07 그가 이제는 우리 교회를 떠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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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15
2010-02-28 정말 그를 알 수가 없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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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677
2010-02-27 울고 또 다시 웃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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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83
2010-02-26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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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3
2010-02-25 아물었다고 생각했는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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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13
2010-02-21 봄이 오기를 기다리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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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30
2010-02-12 마음에서 과다출혈 발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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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73
2010-02-11 그는 참...날 바보로 숙맥으로 만든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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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89
2010-02-08 비 내리는 2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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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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