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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200911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09-11-23 그를 정리하지 못하겠다.Part2 1
love시경
1 797
2009-11-20 사랑이란 감정은 1
love시경
1 822
2009-11-15 그를 정리하지 못하겠다.
love시경
0 691
2009-11-10 그가 보고 싶었다.
love시경
0 618
2009-11-09 그와 블루마블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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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19
2009-11-05 머리가 아프다...
love시경
0 763
2009-11-04 아픈데.. 자꾸만 웃음이 나온다.
love시경
0 675
2009-11-03 혼란속을 헤메다. 1
love시경
1 597
2009-11-02 그는 나에게 반하지 않았다...
love시경
0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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