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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혈당지수..

300까지 올라갔다가..49..참 양극단으로 달리고 계시는 중이다...

당뇨 덩관리가 싶지 않다. 운동을 한다고 하고 있는데

 

건강관리를 하지 못하면 직장도 다닐 수 없다 .

건강관리부터 자립의 시작... 그래. 누가 해주지 못하는 거...

 

비상 식량으로 초콜렛을 들고 다녀야겠다...

자꾸 졸리고 배가 고프고 어지럽고.

 

하~ 당수치 때문에 그렇다고 많이 먹지 못하고. 딜레마다.

푸른지성
2011-12-29 20:40:25

에궁.... 당뇨병을 달고 계시니.... 저랑 삐까삐까 하십니다.
love시경
2011-12-31 13:26:09

저는 관리만 꾸준히 하면 완쾌될수도 있고 생활하는데 불편함은 없지만 지성님의 병은... 힘내세요! 우리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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