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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힘들다

정말 혼란스럽고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무신경에 무심한 내가 이기적인 내가 싫기도 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배설까지 사랑한다는 건 힘들다 너무 .

병원에 와 있다. 할머니께서 한번도 그러신 적이 없으시고 데게 깔끔하신분 인데 놀랐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푸른지성
2012-01-19 10:42:41

읭?;;; 무슨일인가요.. 시경님 일인가?
love시경
2012-01-19 10:57:04

아니오 저희 할머니께서 그러실 분이 아닌데 바지에 실례를 하셨어요 처음있는일이라 놀라기도하고 당황스럽고
푸른지성
2012-01-19 11:17:16

아... 의도되지 않은 일이 일어난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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