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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일박이일 시즌2 잘되서

대박나길 기도해야겠다.
망스멜이 나서 하지 않기를 바랐는데 이왕 하기로 한거 응원해야겠다. 아 이젠 일요일 6시에 시경님을 매주 볼 수 있구나.
의외의 예능감과 헛점으로 빵빵 터뜨려주고 논리적이고 유려한 말솜씨로 진행을 보여주고

남성들에게도 사랑받게(제발 ~ )되길 안티들이 줄어드길.

시경님이 날아올랐으면 좋겠다.

아 잘됐으면 좋겠다.

어차피 나는 시경님과 결혼을 못하니까.
다른남자랑 결혼해야 하니까.

성시경 아니면 난 아무나 상관없으니까.

. 집에서 벗어날 수 있으면 무식하고 교양이라고는 국말아드신 아버지의 형제들 저주했던 그 비상식적인 인간들을 다시 보지 않아도 되니까. 시집가면 시집핑계되고 오지 말아야지.

선이언니 말대로난 현실적으로 성시경을 좋아하는 많은 예쁘고 능력있고 멋있는 수많은 좋은 비장애인 여자들과 경쟁해서 이길 능력도 없으니까. 아 월등하고 비루하고 한심한 무기력한 백조니까. 택도 격도 안되는여자니까.

내가 다시 태어나지 않는한 유리랑 영혼이 바뀌지 않는한.

아 내징크스나 깨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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