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love시경
음 오늘도

어김없이 난 음도를 듣고 있고 할머니는 가요무대를 보시고 계신다.
간간히 들려오는 뽕짝이 약간 거슬리지만 괜찮다.

댓글 작성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 일기장 리스트
  • Sikyung 725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