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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후~
아무것도 하기 싫다.

작은고모 내외가 오서서 밥을 먹었는데
몸도 아프고 그냥 다 귀찮았다.

난 솔직히 취업하기 싫고 자신도 없는데왜 자꾸 이력서를 넣으라고 어떤지역이라도 상관없이 넣으라고 솔직히 집에서 먼곳이면 어떻게 집을 구하라고 돈도 없는데. 자기가 구해 줄 것도 아니면서. 직장 구해서 자취하게 되면 결국 할머니 돈 들어가는데.

술에 취해서 조언이랍시고 했던 말 또 하시고 정말 성가셨다.

아 원서 넣고 회사 이름 문자로 ㄴ찍어서 보내라니. 짜증나. 내 적성에 맞고 집에서 가까운 회사가 어디있겠는가?

중요한 건 일하고 싶은 맘이 없다. 살고 싶은 생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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