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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정엽의 나만의 것

 


♪ 그래 처음부터 이 세상에는 나만의 것이 없었던 거야

다만 내가 나를 속여가면서 믿고 싶어 했을 뿐

 

사랑하는 일이 살아있다는 이유가 되면 어떻게 하나

짧은 터널처럼 나의 아픔은 그냥 지나쳐야해

 

오늘 너를 보낸 마음 한 곳에 눈물로 키워가는 화분을 두고

조금씩 자라난 그리움으로 이별마저 소중하게 알아줘야지


내 슬픔이야 혼자만의 것일 뿐, 더 울어봐야 소용이 없어.


이 세상은 언제나 그대로인 걸 
너를 떠나보낸 현실마저도


사랑하는 일이 살아있다는 이유가 되면 어떻게 하나.

짧은 터널처럼 나의 아픔은 그냥 지나쳐야해.

 

오늘 너를 보낸 마음 한 곳에 눈물로 키워가는 화분을 두고

조금씩 자라난 그리움으로 이별마저 소중하게 알아줘야지


내 슬픔이야 혼자만의 것일 뿐, 더 울어봐야 소용이 없어.


이 세상은 언제나 그대로인 걸.
너를 떠나보낸 현실마저도.


내 슬픔이야 혼자만의 것일 뿐, 더 울어봐야 소용이 없어.


이 세상은 언제나 그대로인 걸
너를 떠나보낸 현실마저도 ♬

 

 

나가수 시즌 2를 보기 시작했다.
다 정엽이 나온다는 사실때문이다. 정엽이 아니라면 볼 이유가 없다. 정엽분량만 깨알같이 챙겨보았다.

 

 언젠가 정엽이 애인인 꿈을 꾼적이 있다. 시경님과는 다른매력이 있다.

일단 스타일리쉬하고 유쾌하고 시크하고. 무엇보다 정말 노래가 섹쉬하다.

시경님은 결혼하고 싶고 정엽과는 연애하고 싶다.

세레나데를 들으면 바로 좋아요 대답할 것 같다는 이은미의 말에 공감이되었다.

정엽을 나가수에서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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