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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몰라서 그런 것이니

용서하여 주세요.
원망하거나 미워하거나 무시하거나 우월하다고 업신여기기를 원하시지 않으실 거다. 그들도 하나님의 귀한영혼들이니까.
다만 몰라서 그런거니까. 무엇이 우선시 중요하게 생각되어야 하는지 모르는 거니까.

흠 마음을 바꿔달라고 변화시켜달라고 기도해야겠다.

하나님 당신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나는 믿습니다. 날 살게하셨다는거. 나를 살아가게 하실 분.

내일 당신을 만나는 날입니다. 당신께 드리는 예배에 함께 하게 해주십시오. 당신께 제 마음과 몸 시간을 드릴 수 있게 해 주세요.
지혜와 용기를 저에게 허락하여 주세요. 제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에스더 왕비는 왕이 금규를 내밀지 않으면 죽는다는 두려움에도 담대히 나아갔다. 죽으면 죽겠다는 마음으로.

나도 나아갈것이다. 만약 박해를 받더라도 그것은 영광스런일이다. 예수님도 많은 선지자들도 순교자들도 그랬듯이.

하나님 나를 사랑하시지요? 그럼 제게 용기와 지혜를 주세요. 이것을 이겨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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