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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살아가는 게 재미가 없다.

 그는 날 사랑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 

이 결혼을 해야할지 확신이 서지않는다.  

식욕도 없고.그냥 하루하루가 재미가 없다.행복하지 않다.

문자에 답이 없다. 답답하다. 어떻게 이렇게 연락이 없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 맨날 나만 카톡보내고.

내가 궁금하지도 걱정되지도 않나?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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