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love시경
차라리 이렇게

해서 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겠다고 행복하겠다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매일 약먹는것도 지겹고.

할머니는 완고하시다. 좀 부드럽게 나를 다독일 수는 없는걸까?
하~

回答登録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 ダイアリ一覧
  • Sikyung 725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