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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행복해지고 싶다.

행복하지는 않아도 후련하다.

웃음이 나온다.

이젠 시경님을 꿈꿀수 있다. 시경님을 꿈꿀 기회가 앞으로 많이 있다는 거. 그것 만으로 참 감사하다.

오 나의 시경님!

이젠 사랑한다는 말을 진심을 담아서 시경님에게만 할 수 있어서 기쁘다.

가식적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아도 되고 웃지 않아도 되고 시간 안 지킨다고 짜증내지 않아도 된다.


ㅎㅎ 시경님의 목소리는 늘 달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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