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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수련회 2일차

성경 고린도 전서를 보면 사랑의 여러정의들이 나온다.

사랑하고 싶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구원하기를 원하시는. 한영혼을 그 무엇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그 영혼들을.

아직 난 자신이 없다. 아버지의 형제들 고모내외들 작은아빠를 반갑게 감사히 맞이할 함께하며 웃을 자신이. 난 아직 불편하고 두렵고 싫다.

하지만 성령님이 함께 하시면 힘들지 않을것이다.

할머니께 잘해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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