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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새벽공기..

가 제법 쌀쌀해졌다. 조금 춥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무겁고 힘겨운 마음이 어느정도는 가라앉았다.

아직 갈길이 멀다.

새벽기도를 가는데 별과 달이 예뻤다..

하나님이 내 속상한 마음을 알아주시길 바랐으나

내가 너그럽지 못한 거였다... 용서해주시길.. 아직도 이기적인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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