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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갑자기

많이 많이 외롭다.

카톡 스토리에 뜬 광훈이 오빠(목사님 아드님 친오빠같다. 아주 든든한)와 혜진언니(광훈오빠의 정말예쁜여친)의 결혼사진을 보며.

하 나도 좋은사람 생겼으면 좋겠다. 이왕이면 시경님이나 정엽 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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