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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하늘도 파랗게 예쁘고

아침 저녁으로 추운 날씨가 되었다는 건 가을이 왔다는 것이다.

 

외롭고 헛헛하고 배고프고... 하~

 

스마트 폰인데 이건 알람이랑 MP플레이어랑 전등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태풍이 왔다가고 비가 오더니 전파송신하는 전신주가 무너진 건지 집에서 전화가 안터진다. 고로 3G인 내폰 인터넷도 뚝뚝 끊기고. 잘 안되고 할때마다 짜증이 난다.

일기도 못썼다.

 

씻어야하는데 너무 귀찮고 피곤한 관계로 귀차니즘이 발현...

 

후~ 내일 예배 9시 30분...

자야하는데... 아침에라도 씻어야하는데.

 

시경님의 FM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 를 듣고 있는데 고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시경님은 알면 알수록 아 식탐 마왕이다. 거기다 술 알아주는 주당이라는 거기다 식성도 까다로운 것 같다... 나 요리학원다녀야 하는거야? 시경님을 만날 수 있다면 백번이라도 다닐텐데.

 

아 ~ 시경님... 졸려.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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