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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작가로써의 작은걸음.

내 꿈은 둘이다.

 

음악을 하는 노래를 참 소름끼치게 잘하는 가수를 내 결혼식에 신랑으로 맞이하는 것.

 

두번째는 내가 쓴 대본이 주중이나 주말에 TV브라운관으로 영상화하여 나오는 것.

또한 내 글이 착은 책이 되어 사람들에게 읽히는 것.

 

그것뿐이다.

 

매일 꿈을 꾸는데... 내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MBC에서 라디오 작거 공모를 하고 있다.

 

나는 라디오 원고를 쓰는 것은 처음이라서

어떻게 쓸지 몰라 어떤 형식으로 쓰는지 몰라서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봤지만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았다.

하여튼 썼다.

 

 하 제발 이번엔 방송국에 입성했으면.. 한동한 인턴기관이 있어서 고생을 하겠지만 꼭 됐으면 좋겠다.

시경님과 만나려면... 하 스쳐지나가고 좋으니까. 한번만 1M에서 봤으면 좋겠다. 

 

내 꿈을 이루기 위한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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