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Sign Up
love시경
자주 자꾸만 나는 아프다.

도데체 무엇이 채워지지가 않아서 허한 걸까.

 

식욕도 의욕도 없다..

 

자도 자도 졸립고 어지럽고,

 

하~ 꿈속에서나마 시경님을 만날 수가 있다...그게 나는 좋다..

그래서 자꾸 자려고 아픈 건지도 모르겠다. 영원히 자고 싶다.

Write Reply

History

Kishe.com Diary
  • Diary List
  • Sikyung 725
    Diary Top Community Top My Informaton